따로 격리 중인 암컷이 또 치어를 낳았다. 역시 구피란...
치어 잡아먹을 때는 꼴뵈기 싫지만 이래둔걸 보니 짠하기도 하다.
부랴부랴 두자항으로 옮겨두긴 했는데, 모자이크(사장님은 모자이크 구피라고 하셨지만 푸른색 계열과 붉은색 계열이 이미 섞인 순간 이야기는 끝이라고 생가된다)는 이번 세대까지만 해서 정리하고 다른 구피나 아예 다른 종으로 가야할까 생각 중이다.
너무 번식력이 강해도 곤란하다. 일단은 바글바글 해질 때까지 열심히 키워보겠지만, 수초항에 키울만한 것들이 다른 무엇이 있는지도 슬슬 알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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